왜냐면 그 편이 로맨틱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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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와 백기병 플래티넘 달성! 미분류





플레이 타임은 34시간 15분.

플포판은 지도 100% 채우는거랑 추가 컨텐츠인 환영의 탑이 넘나 토나온다구 해서 걍 스토리만 깨면 플래라는
플삼판으로 했는데, 플삼판에두 모든 필라 개화라는 함정 카드가 하나 있어서 플탐이 꽤 나왔네요.ㅜㅜ

캐주얼 모드로 하니 레벨 노가다나 연성같은거 전혀 이용안해두 쑥쑥 진행가능해서 12장 도달+외도 마녀 3명 격파시
레벨이 40도 채 안되었는데, 모든 필라 개화 트로피때문에 연무의 빙설 개방하려구 아니마를 토나오게 모으다보니
레벨이 90으로 뻥튀기되버린.ㅂㄷㅂㄷ



참고로 아니마 노가다는 아니마 드랍 확률 높여주는 마지널 게이즈 패싯 장착하구 12장 왕국 성내 2층 필라에서 시작해서
바로 윗층으로 올라겨면 댐 푸딩이라는 몹 3마리가 쫄몹을 무한정 양산하는데, 이 쫄몹들 몰아서 잡으면서 함 됩니다.^^
이 노가다하다보면 레벨이 진짜 미친듯이 올라서 안그래도 쉽디 쉽던 겜이 더 쉬워집니다.
뭐 그래봤자 이후 남은 챕터는 2개밖에 없지만.

연무의 비설 개방하려면 아니마가 333개가 필요하니 아니마는 딴데 쓰지말구 쟁여두는걸 추천.
(전 모르고 패싯이랑 토치카 사는데 다 써버린ㅜㅜ)

그외 다른 트로피들은 걍 스토리 따라가다보면 다 자연스럽게 따지구요.

암튼 막판에 아니마 모은다구 고생 좀 하긴 했지만 플삼으로 한건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던거같네요.
솔직히 이 게임 액션 파트가 빈말로도 잼있다구 하기 힘든지라 이걸로 환영의 탑 100층 등반이라니 걍 상상만 해두
토나오는. ㄷㄷㄷ

대신 스토리는 정말 재밌었구요. 라스트의 긍정 5콤보 연출도 넘 좋았구.
진엔딩은 뭐 그렇다쳐두 배드 엔딩이 왜 배드 엔딩인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같은 라이터(겸디렉터) 작품인 루프란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도 넘 기대되네요.
요건 마녀와 백기병과는 달리 게임성도 꽤 출중하다고 하는거같던데.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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