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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소울 2 : 스콜라 오브 더 퍼스트 신 플래티넘 달성! 게임


플레이 타임은 1주차 43시간→2주차 15시간→3주차 30분 해서 총 59시간 나왔는데, 확실히 다크 소울2 스콜라가 
게임 난이도도 그렇구 트로피 난이도도 그렇구 시리즈중 젤 쉬웠던거같네요.^^

플래 따려면 3주차까지 돌아야 한다길래 진짜 막막하기 그지없었는데, 3주차는 걍 시작하자마자 주탑 가서 향나무 산 다음 
있는 소울 죄다 다 까서 사당 문 열구 베라가 있는 곳까지 뒤도 안돌아보구 냅다 뛰니 딱 20분 걸리더라구요.^^

태양의 메달두 토나오는 노가다 각오했었는데, 생각보다 은근 잘 나와줘서 오히려 1주차 종 노가다 때보다 훨씬 
빨리 끝냈구. 


태양의 메달 마라톤은 패자의 계약 맺구 야영지에서 소울 창 날리기가 젤루 편한거같더군요. 

지성 99(&기억력 99)에 마법의 지혜의 지팡이+5(&창석 반지+2) 끼구 소울 창 날리면 몹들 한방에 원킬나는지라 근처
4~5마리 순살시키구 다시 화톳불로 돌아오기까지 1사이클 도는데 20초도 채 안걸리거든요. 
금사 반지+2&죄인의 옷&미믹 머리(이게 아이템 발견 확률 상승치가 젤 높더라구요) 입으면 완전 유리몸 되는데, 
이렇게 하면 혹여 얻어맞을 일도 없구.^^

암튼 생각보다 훨씬 수월하게 플래 따서 기분 넘 좋네요. 예전에 본편 다 끝내구 한참 방치해두다 근 2년만에 재개한거라 
DLC랑 2주차 돌 때는 뭔가 새게임하는 기분이었구.^^ 

스텟 초기화를 아무 때나 할 수 있어서 이렇게두 육성해보구 저렇게두 육성해보구 이 무기 저 무기 이것저것 써보구 했는데, 
개인적으로 이도류가 레알 꿀잼이더군요. 
타격무기 이도류 태고의 달인 플레이는 솔까 넘 밸런스브레이커라서 카타나를 주력으로 사용했는데, 이것도 겁나 쎄긴 한.^^

근데 전작들은 적 배치도 그렇구 장인의 혼이 깃든 레벨 디자인에 진짜 감탄이 절로 나왔었는데, 확실히 이번 작은 
그런 맛은 좀 부족하긴 하더군요. 
그래도 그 중독성이 어디 가는건 아니라서 1주차 때도 그렇구 2주차 때도 그렇구 완전 푹빠져서 플레이한거같습니다.

화톳불간 이동이나 휴식시 내구도 회복등 편의성이 좋아진 점도 맘에 들구. 
2에 추가된 이도류하구 저 화톳불간 이동 시스템같은건 3에서도 지원해줬음 좋겠네요.

그리고 뭣보다 캐릭터 커스터마이즈 난이도가 2 수준이었음 하는 바램이네요. 
데몬즈 소울, 다크 소울, 블러드 본은 정말 마음이 꺾일거같은 최흉의 난이도를 자랑했던지라.ㅜㅜ




덧글

  • 프놀 2019/05/30 02:06 # 삭제 답글

    저는 이제 2회차 초반인데 100시간 돌파인데, 굉장하세요!
    1회차는 근력캐로 해서 2회차는 마법사로 해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주문이 데미지가 안나오네요!
  • kurosu 2019/06/02 17:13 #

    전 소울 시리즈는 항상 기량캐로만 하게되네요. 2는 매칭 신경안써도 되서 레벨 막 올리면서 해서 순수 기량캐는 아니었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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