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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파 래퍼 플래티넘 달성! 게임



리듬 게임의 시초라 할 수 있는 파라파 더 래퍼 리마스터판 플래티넘 달성했습니다.
플래티넘은 작년 11월 이후 정말 오랜만에 따는거같네요.^^
무려 20년전 게임이지만 그래픽도 깔끔하고 스토리도 뭔가 병맛^^나면서도 재밌고 리듬 게임답게 음악도 참 흥겹고 중독성 있구
넘 재밌게 플레이했네요. 
아무래도 요즘 리듬 게임들하고는 플레이 감각이 많이 달라서 처음 할 땐 적응이 살짝 힘든 편이지만 요령만 알면 무진장 쉬워지는데다
볼륨도 굉장히 작은 편이고 리듬 게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가볍게 한번 즐겨볼만한 게임인거같습니다. 
트로피도 못해도 2~3시간정도면 플래티넘 달성가능한 게임이라 보양식으로도 추천.^^

COOL 트로피 따는 팁.

우선 COOL 단계는 한번 클리어한 스테이지만 진입가능한데, 이 게임같은 경우 기존 리듬 게임 하듯이 노트를 타이밍 맞춰서 
눌러주는 방식으로 하면 COOL로 랭크업은 고사하고 GOOD 유지하는 것만도 벅차지만 이 게임만의 독특한 시스템인 애드립을 
잘 활용하면 게임 난이도가 급하락합니다.^^
애드립은

처음 버튼은 무조건 노트 시작과 같은 버튼을 눌러야 한다.
노트에 나와있는 버튼은 무조건 한번 이상 눌러야 한다.

이 두가지만 지켜주면서 걍 리듬에 맞춰 이 버튼 저 버튼 막 눌러주면 되는데요.


일례로 4스테이지 첫 시작부분 노트가 

• • △ • △ • △ • • ○ • R1 • • L1 • • •

이렇게 되는데, 이건 처음에 △ 버튼은 꼭 눌러줘야하고 이후에는 자유롭게 누르되 O 버튼, R1 버튼, L1버튼을 한번이상 눌러주면 
OK입니다(원래 노트보다 더 많은 버튼을 누를수록 더 높은 점수를 얻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면

△△ • △△ • ○○ • • L1R1 • L1R1 • • •

이런 식이나 

△ • ○ • L1 • R1 • △△△ • △△△ • • •

이런 식으로말이죠.^^
다만 저 4스테이지같은 경우 판정이 이상해서 버튼을 리듬보다 좀 빨리 누를 필요가 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노트(저기서는 L1) 지나간 이후로는 아무 버튼도 안누르는게 좋습니다.
저 스테이지외에는 애드립만 잘 활용하면 넘넘 쉽고요.

그리고 그렇게 COOL 단계를 유지하면 프리스타일 랩 구간인 마스터코스에 진입하게 되는데, 이 때는 리듬에 맞춰 자유롭게 버튼을 
눌러주면서 스테이지 끝까지 COOL 단계를 유지하면 됩니다.
COOL 단계 유지가 어려우신 분은 다 필요없구 걍 무조건 △△△L1R1 이것만 계속해서 반복하면 됩니다.^^
이 방법은 4스테이지도 잘 통합니다.^^

모든 스테이지 숨겨진 연출 보기 트로피.

십자키↑를 누른 상태로 플레이하면 숨겨진 연출을 볼 수 있는데, 아예 처음 플레이할 때부터 누른 상태로 플레이하면 되고 다만 
1 스테이지같은 경우 랜덤으로 나오는 4가지 연출(샤워하고 있는 다마네기 선생, 벽, 천장, 바닥에서 나오는 닌자 3패턴)을 모두 
볼 필요가 있습니다.
닌자 3패턴은 애드립시 등장하는거같습니다(마스터코스에 진입하면 숨겨진 연출을 못보니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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