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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gue Legacy 플래티넘 달성! 게임


로그 레거시 PS4판 플래티넘 달성!
별 생각 없이 시작했던 게임이었는데, 게임이 넘 재미있다보니 결국 플래티넘까지 따버렸네요. 
사실 정공법으로 플레이했다면 난이도가 꽤 있었을 게임이었겠지만 PS PLUS의 온라인 스토리지 기능 이용하니 난이도가 확 내려가서 나름 할만하더라고요.
요 온라인 스토리지 기능이 얼마나 막강했냐하면 다른 트로피 다 따고 마지막 Somniphobia(20시간 플레이) 트로피만 남았을 때의 
플레이 타임이 15시간이었을 정도.;;;
이 기능을 못써먹는 스페셜 보스전이 걱정이었는데, 레벨디자인을 잘해놓아서 도전하는 맛이 쏠쏠했습니다.
호카케의 초고속 기동에 익숙해져있다보니 Ponce de Freon전에선 엄청 고생했지만.
주캐릭터는 역시 호카케. 이 직업 저 직업 다 해봤지만 개인적으로 플래티넘 따기까지의 구간(1주차~3주차 초반)은 호카케만한 
직업이 없는거같네요.
뭐 그 이후로는 공격력이 안따라줘서 다른 직업들에게 밀리지만 그 전까지는 공격력이 발목 잡을 일은 없고 뭣보다 호카케의 기동성을 다른 직업들이 따라오긴 힘든터라.^^
못해도 이동속도 30% 증가X2+에어 점프 X2정도의 기동성(여기에 Flexible까지 있으면 금상첨화고)이 있느냐 없느냐에 따라 게임의 쾌적함이
확 달라지는데 다른 직업들은 이거 맞춰주려면 희생해야할게 많거든요.
암튼 정말 재밌게 플레이한 게임이었네요. 지금까지 해본 서양 게임들중 젤 재밌게 플레이한 게임이 아니었나싶은.
볼륨이 좀 작은게 아쉬운데, 뭐 인디 게임이니.^^
이거랑 비슷한 류의 게임인 아이작도 꼭 한번 플레이해보고싶네요. 국내나 일본 PSN으로 빨리 풀렸으면 좋겠습니다.

덧글

  • 요르다 2015/03/19 16:43 # 답글

    헉 전 좀 하다 말았는데... 지금이라도 다시 해볼까...
  • kurosu 2015/03/22 12:22 #

    취향 맞으면 완전 꿈잼이니 한번 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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