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그 편이 로맨틱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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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 달성-갤러가 레기온스 DX 게임



플레이 타임은 4년 5개월.^^
같은 제작팀의 팩맨 CE DX는 360판에 이어 PS3판도 컴플리트했을 정도 진짜 개꿀잼이었는데, 후속작인 이 갤러가 레기온스 DX는 
솔직히 그냥저냥 평타 수준이었네요. 거기에 스테이지 수도 정말 까마득하게 많아서 100% 컴플리트까지 꽤 오랜 시간이 걸렸네요.^^
뭐 게임 난도자체는 굉장히 쉬운 편이고 트로피도 심플하게 전 스테이지 클리어만 해주면 되고 삼국무쌍 슈팅 버전이라고 해야하나 
압도적 물량으로 몰려드는 적기들을 일망타진하며 스트레스 푸는 맛두 있고 가끔 생각날 때 가볍게 즐기기엔 딱 좋은 게임인거같습니다.

Slyde 플래티넘 달성! 게임



플레이 타임은 25초.ㄷㄷ
현재 서머 세일중인 유럽 PS STORE에서 게임 좀 구입하고 남은 짜투리 돈 처리겸 산 게임인데, 세이브 동기화로 13초를 기록한 
사운드 쉐이프를 제외하면 이 게임이 플래티넘 최단 기록인거같네요. ㄷㄷㄷ
프로파일 기준 달성률이 98.56%(PSN 기준 92.1%)로 나오는데, 요것도 최고 기록인거같고. ㄷㄷㄷㄷ
프로파일 기준 이 게임을 플레이한 사람 수가 12,417명으로 나오는데, 이쪽 시장(?)도 은근 수요가 좀 있네요. 
전체 판매량은 얼마나 나왔으려나...;;

그건그렇고 이번 유럽 스토어 서머 세일이 품목도 그렇고 가격도 그렇구 꽤 괜찮게 나와서 한국 스토어 여름 세일도 꽤 기대되는데, 
언제쯤 시작하려나요? 10% 할인 쿠폰 종료하고 하려나?

Tearaway 플래티넘 달성! 게임


플레이 타임은 대략 10시간 전후(리얼 타임으로는 단 5일만에 완전 초고속으로 클리어!)
평가가 워낙 좋은지라 나름 기대를 많이 하고 잡은 타이틀이었는데, 그 기대를 아득하게 상회하는 정말 너무나도 멋진 작품이었네요.^^
게임 분위기도 아이디어도 넘넘 훌륭하고 캐릭터들도 진짜 귀엽구 음악도 정말 좋구 뭣보다 제가 메타 요소가 들어간 게임에는 
아주 그냥 사족을 못쓰는데, 완전 직구로만 승부하는 메타메타 게임이었는지라.^^
시스템이 시나리오와 테마에 설득력과 힘을 확실하게 주고 있다는 점도 그렇고 암튼 오랜만에 마음을 울리는 이야기를 맛본거같습니다.
사실 터치라던가 자이로 센서같은 조작 있는 게임류는 그다지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이정도까지 게임에 잘 녹여내버리면 그냥
감탄밖에 안나오더라구요.^^


주인공인 아토이도 넘나 사랑스럽구 게임 난도도 트로피 난도도 넘나 쉽고 비타를 가지고 있는 분이라면 꼭 한번 플레이해볼만한 
작품인건 분명한데...
딱 한가지 (저 개인에 한해) 치명적인 단점이 있습니다.


신이라는 이름의 괴물이 게임 도중 아주 그냥 시도 때도 없이 출몰해서 사람 완전 깜짝 놀라게 만든다는 점.ㅠㅠ
아니 물론 그 취지는 이해하긴 하는데말이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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