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그 편이 로맨틱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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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ILTY GEAR Xrd -SIGN- 플래티넘 달성! 게임


플레이 타임은 온라인 모드 3시간+튜토리얼&미션&챌린지 6시간+아케이드 모드 방치 플레이 포함 20시간 이상+M.O.M 16시간+
스토리 모드 5시간 해서 총 50시간(리얼 타임으로는 4년 3개월^^) 나왔는데, M.O.M 모드가 정말 토나올 정도로 지겨웠던거 빼곤 
넘 재밌게 플레이했네요.^^

언제나처럼 스토리 모드를 아껴뒀다 젤 마지막에 잡았는데, 볼륨도 짱짱하구 연출도 개쩔구 맨날 그 남자 타령만 하구 
변죽만 울리던 스토리가 이번엔 완전 속시원하게 팍팍 전개되는데다 그동안 꽁꽁 감춰두던 설정&수수께끼 보따리들도 
아낌없이 풀어주고 마무리까지 깔끔한게 클리어 독후감이 아주 일품이더군요.^^


스토리 모드랑 연동된 연표&용어집도 충실한 구성이라 스토리&설정 이해에 도움이 많이 되서 좋았구.^^

근데 연표에 솔이 프로토타입 기어로 개조된게 2016년이구 아리아가 저스티스가 된게 2073년&디지가 태어난게 2076년으로 
되어 있는데, 뭔가 짜맞춰 보려해도 시간대가 잘 이해가 안가는.;;;

암튼 후속작인 레벨레이터&REV 2도 완전 기대되네요. 다시 M.O.M 노가다할 생각하면 또 막 토가 밀려오긴 하지만.ㅠㅠ

마지막으로 이 게임 최대의 난관인 M.O.M 관련으로 미세 팁을 하나 드리자면

별 위치에 도달했을 때 일단 게임 종료 후 세이브를 백업해두고 클리어한 후 그 다음 별 위치가 넘 멀리 떨어져 있으면 다시 
예전 세이브 데이터를 불러와서 다시 클리어하는 꼼수를 쓰는걸 추천합니다. 이게 보통 두세번안엔 다음 별이 4칸 안쪽에 나오고


운좋으면 이렇게 별이 연속으로 바로 옆칸 뜰 때도 많은지라 M.O.M 플레이 타임및 노가다를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거든요. 

다만 이 꼼수를 쓰면 M.O.M 다 돌 동안 30만도 채 벌기 힘든지라(정공법으로 하신 분의 경우 레벨 13때 100만을 모으셨다고 합니다)
M.O.M을 본격적으로 돌기 전에 먼저 방치 플레이로 100만 골드(트로피)부터 땡길 필요가 있긴 합니다.

아케이드 모드 전캐릭터 클리어에 5만, 스토리 모드 클리어에 10만등등 다른 모드들 다 돌고 나면 한 30만정도 모이구 
(전 M.O.M으로 이 게임을 마무리했다간 기분 더러울거같아 스토리 모드는 맨 마지막에 플레이하긴 했지만.^^)
이후 방치 플레이는 P(펀치)를 O버튼으로 설정한 다음 아케이드 모드 or VS 모드에서 슬레이어 고르고 O버튼 연사 걸어두면 되는데, 
두가지 방법 다 100만 모으려면 시간 한~~~~참 걸리는건 매한가지지만 그나마 아케이드 모드 방치가 더 잘 모이는거같더군요.

그 후 100만 골드로 아이템&당첨 확률 상승 마구 사주면서 M.O.M을 돌아주심 됩니당.^^





바이오하자드 레벌레이션스 언베일드 에디션 플래티넘 달성! 게임



바하 시리즈 전통의 마무리 무기인 로켓 런쳐루 인퍼널 난이도 최종 보스 한방에 보내버리면서 플래티넘 달성했습니다.^^

플레이 타임은 69시간 41분.  

사실 플래는 플레이 타임이 30시간이 채 못되었을 때 이미 달성 가능한 상태였긴 했는데, 레이드 모드가 넘나 꿀잼이구
중독성 개쩔어서 도무지 끊지를 못하겠더라구요.^^


솔직히 아직 좀 더 플레이하고픈 맘도 남아 있긴 한데, 종결 무기라 할 수 있는 보라색 네임 서펜트(+30강)를 비롯해서
먹고싶은 템들도 다 먹었구 엔드 컨텐츠인 고스트 쉽 헬도 걍 막 무쌍플레이로 돌 수 있게된지 오래구 이정도면 나름 
이 게임의 종착점에 도달한듯싶구 해서 기존 플삼판 플래 조건이었던 만킬(플포판은 천킬)까지만 채우고 일단 
마무리지었습니다.^^

무기&파츠 빨로 민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고쉽 헬 트리니티 보너스(추천 레벨+노데미지+적 전멸 달성)도 2번 따구 해서 
완전 뿌듯하네요.^^

암튼 레이드 한달간 완전 푹 빠져서 즐긴거같습니다. 
레벌1 개인적 베스트 BGM이자 고쉽 테마곡인 Ride on Sea이 아직도 귓가에서 막 맴돌구 그러네요.^^
물론 본편인 캠페인 모드도 재밌었구요.  
확실히 전문 각본가(카우보이 비밥등)를 기용해서 그런지 스토리도 막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구 그러는게 지루할 틈을 안주더라구요.

다만 5, 6 때는 겜 분위기자체도 호러겜이랑은 거리가 멀구 또, 코옵으로 해서 별문제 없었는데, 이건 본편은 코옵도 안되구 
겜이 완전 본격 호러겜이라서 무섭기도 개무섭구(특히 에피소드4ㅠㅠ) 긴장감이 장난아니라서 챕터 하나만 돌면 아주 그냥 
진이 쫙 빠지곤 했던.ㅠㅠ 

2주차 때야 1주차 데이터 이어서 해서 탄도 막 넘쳐나구 완전 편안하게 돌긴 했지만 1주차 플레이 당시의 
그 심장 쫄깃했던 기억들 생각하면 앞으로 남은 레벌2, 7, Re:2 잡기가 좀 겁나네요.ㄷㄷ
셋 다 아마 레벌1이랑은 비교도 안될 정도로 무서울거같은 느낌적인 느낌이...ㅜㅜ




Evolution 게임



영궤 Evo가 갓겜이었긴 하지만 시스템&트로피 관련해서는 불편한 부분들이 많았었는데, 벽궤 Evo 와서 싹 다 
개선되어서 플레이 환경이 넘나 쾌적해졌네요.^^

일단 영궤 Evo는 플래티넘을 따려면 3주차(물론 GOTB 꼼수 쓰면 3주차는 금방 끝낼 수 있긴 하지만^^)가 필수에다 
2주차 때부터 열 수 있는 상자들때문에 2주차도 상자들을 꼼꼼히 챙겨가면서 플레이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
벽궤 Evo는 하궤 Evo 시리즈들처럼 2주차만으로도 플래 달성이 가능해졌구 상자도 처음 1주차 때 모든 상자들을 
다 열 수 있게 되었습니다.^^
특히 모든 상자 여는 트로피는 혹여라도 빼먹은게 있나 해서 항상 마지막 보물 상자 열 때 막 심장을 두근두근 뛰게 
만드는 트로피였는데,





레코드에서 각 트로피 관련으로 얼마나 달성했나 퍼센트를 볼 수 있는게 추가되어서 요런 식으로 필드나 던전 공략 
끝난 후에 달성률 비교해보는 방법으로 100% 다 먹은지 어떤지 확연히 알 수 있게 되서 이제 맘걱정 끝.ㅠㅠ

또 레벨 XX이하 클리어 트로피같은 것도 없구 암튼 덕분에 플탐&신경써야 할게 대폭 줄어든거같아 넘 넘 좋네요.^^

아츠, 팀러시등 전투 연출도 스킵 가능하게 되서 전투도 템포 확 좋아졌구 하궤 Evo처럼 중간 중간 이벤트 CG 
나오는 것두 점수 많이 주고 싶은 부분이구 전작(하궤) 등장인물들이 초반부터 속속 등장해주는데, 바뀐 그림체 
보는 재미도 쏠쏠하구.^^


 

뭣보다 영궤 Evo의 가장 큰 문제점이었던 폰트 문제가 고해상도로 변경되어서 가독성이 완전 좋아진게
젤루 맘에 듭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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