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그 편이 로맨틱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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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ergy Cycle 플래티넘 달성! 게임


스킵 버그(?)덕분에 10분 41초만에 플래티넘 달성했네요.^^
먼저 발매되었던 엑박원판은 그냥 퍼즐 28개만 풀면 1,000점 준 것도 그렇고 아마 의도적으로 넣은거같은데...^^
암튼 사운드쉐이프를 제외하면 지금까지 했던 게임들중 가장 빨리 플래티넘을 딴거같네요.

토토리의 아틀리에 플래티넘 달성! 게임


1주차 49시간, 2주차 14시간 해서 총 63시간 걸렸네요. 
초반에 지노 제자 이벤트를 놓치는 바람에 지노, 스테르크 엔딩이 물건너가서 2주차까지 돌았는데, 이벤트 플러그 관리만 신경 잘 써주면서 
해주면 1주차에도 플래티넘은 어렵지않게 달성할 수 있을듯싶습니다. 사실상 트루 엔딩 조건=플래티넘이라 봐도 무방한지라.^^
플레이 타임도 단순히 플래티넘만 노린다면 30시간정도면 충분하고요.
전 트로피랑 상관없는 야리코미 요소들까지 다 즐겨가며 해서 플레이 타임이 꽤 나왔지만요.


뭐 그래도 1주차 때 지노, 스테르그, 트루 엔딩 제외하곤 이벤트나 엔딩들도 다 챙겨보구 GALAXY 몬스터들도 다 토벌하고 모험자 면허도 
탐색이랑 의뢰, 도감은 100% 다 달성하는등 컨텐츠를 모두 감상해버린덕분에 2주차는 완전 편하게 플레이하긴 했네요.^^ 
암튼 한 두달정도 푹 빠져서 플레이했네요. 이 게임을 처음 잡은건 무려 5년전이지만 제대로 재미를 느끼기 시작한건 올 3월부터라서.^^
개인적으로 아이템 조합이 넘 재밌었습니다. 조합 시스템이 뭐랄까 여신전생이나 페르소나 시리즈에서 악마 합체로 원하는 스킬 
넣는거랑 되게 비슷한 감각인데, 꽤 오랜 역사를 자랑하는 게임답게(이 토토리의 아틀리에가 12번째작) 완성도가 상당하더라구요.
거기에 메인캐릭터, 서브캐릭터 할거없이 캐릭터들 모두 매력적이고 캐릭터들에게 애착을 갖게 만드는 이벤트들도 정말 풍부하고  
거스트 게임답게 음악도 완전 좋구 아틀리에 시리즈는 이 토토리가 처음인데, 넘 재밌게 해서 다른 아란드 시리즈인 로로나랑 메루루도
플레이해볼 생각입니다. 
한가지 아쉬운 점이라면 주인공인 토토리가 13살인 시점에서 게임이 시작되고 엔딩까지 게임 기간이 5년이 살짝 넘는데, 그 5년의 
세월동안 처음 모습에서 그래픽 변화가 전혀 없다는 점정도? 


1년전(맞나?) 버전처럼 성장 버전도 하나 만들었음 참 좋았을텐데, 트루 엔딩에서도 13살 때 모습 그대로인건 좀.^^
대신 모험을 통해 정신적으로는 크게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긴 하지만요.^^




키시다 메루씨 그림이 넘넘 예뻐서 요거 보는 재미 하나만으로도 이 게임을 플레이해볼만한 가치가 있지않나싶어요.^^
클리어한 후에는 이벤트CG나 스탠팅CG, 설정원화등을 감상할 수 있는 엑스트라 모드가 개방되는데, 풀화면으로는 감상할 수 없고 
회상 모드는 엔딩밖에 안된다는게 살짝 아쉽네요.
그나저나 이벤트는 다 챙겨본거같은데, 저기 딱 하나 비는 ?????가 뭔지 모르겠네요. 느낌상 배드엔딩일거같긴한데...

5万円を貸してくれ 게임



이번에 북미 스토어에 실버사건 HD판이 올라왔는데, 일본어도 지원해주네요.^^
일단 전작(문라이트 신드롬) 주인공들이 게스트 출연(이라고 쓰고 몰살이라고 읽는^^)하는 프롤로그 *0 루나틱만 살짝 클리어해봤는데,
원작이 ps1 게임이었던거치곤 생각보다 꽤 괜찮게 리마스터된거같네요. 뭐 조작감이 그지같은건 여전하지만.^^
이번 HD판에서 가장 기대되는 추가요소라면 역시 원작 최종장인 *5 히카리의 수개월 후 이야기를 그린 *6 야미, 실버사건 25구랑
이어지는 시나리오인 #25 White Out prologue , 이 두 추가 시나리오일텐데, 개인적으로 이 시절(실버사건, FSR, Killer7) 51 테이스트를
정말 좋아하는지라 넘넘 기대됩니다.
암튼 이 게임이 잘 되서 꽃과 태양과 비와 HD판이랑 25구도 꼭 좀 나왔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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