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그 편이 로맨틱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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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로로나의 아틀리에 플래티넘 달성! 게임



플레이 타임은 본편 41시간+연장전 10시간 해서 총 51시간 나왔네요.^^

원래 본편 마치면 메루루부터 먼저 한 다음 연장전으로 아란드 시리즈의 마지막을 장식할 예정이었는데, 후속작인
루루아도 나왔겠다 굳이 그렇게 할 필요는 없을거같아 본편 끝내구 바로 이어서 연장전까지 후딱 클리어했습니당.

연장전이 메루루 엔딩 이후 시간대이긴 한데, 딱히 그랜드피날레 느낌 물씬 풍기는 스토리인 것두 아니구 볼륨도 그닥
큰 편은 아니라서(기간은 1년인데, 컨텐츠 다 즐기는데 반년도 채 안걸림) 괜히 뒤로 안미루고 바로 하길 잘한거같아요.^^

연장전은 시간이 넘넘 남아돌아 무기, 장비, 아이템들 열심히 조합하면서 보냈는데, 확실히 이 시리즈가 다른건 몰라도
연금술로 스킬 짜맞추는 재미 하난 끝내주는거같아요. 여신전생(&페르소나) 시리즈의 악마 합체 못지 않게 중독성 쩌는.^^

해서 로로나&토토리&메루루 3인 최종 스펙은







요렇게들 맞췄구 아이템은



극딜용.



더버프용(융해 특성 전승시키는게 은근 까다로웠던.^^)

요런 특성으로들 세팅했네요. 뭐 이미 추가 던전들 다 재패하구 뽑은 것들이긴 하지만.^^
이렇게 맞추고 연장전 보스들 순회공연해봤는데, 폭탄마 셋이서 폭탄들 신나게 던지니 보스들이 턴 한번 못잡구
걍 끔살되더군요.ㄷㄷㄷ

근데 솔직히 제가 이벤트(2주차 한정 제외), 엔딩, 임의의뢰, 도감 100% 달성등 너무 야리코미 플레이를 해서 그렇지
걍 플래만 노린다면 30시간이면 충분할듯싶어요.

게임이 워낙 쉬운지라 연금술에 굳이 저정도까지 힘을 쏟아부을 필요도 없구 뭣보다 편의성이 토토리 때랑은
비교할 수 없을만치 좋아졌거든요.
특히 채집이랑 전투할 때 시간 안가는거랑 이벤트 발생하는 곳에 캐릭터 아이콘 뜨는거, 걍 엔딩 조건만 만족시켜주면
엔딩중 보고싶은거 맘대로 골라서 볼 수 있는거등등 진짜 겜이 넘넘 쾌적해진.^^



덕분에 엔딩들도 에스티 2주차 한정 엔딩, 본편&연장전 배드 엔딩 빼곤 한개 한개 다 챙겨봤는데, 토토리 때와는 달리
각 엔딩들마다 캐릭터 엔딩이 따로 마련되어 있어서 보는 맛이 쏠쏠했던.^^

참고로 1주차만으로 플래 달성하는 방법 그러니까 엔딩중 부자 엔딩(100만 콜 소지)을 1주차에 보는 방법은
오르트카라쿠센 13층을 한바퀴 돌면서 몹들 싹쓸이하구 마을로 복귀해서 먹은 드랍템들 매각하는거 반복해주시면 됩니다.



동료는 에스티(일반 공격이 광역 공격)랑 탄트리스(드랍템 입수 확률 상승 스킬 소지)를 추천하구 이중 탄타로스한테
토끼 꼬리(드랍텝 입수 확률&품질 대폭 상승) 장비시켜주고 돌면 대략 하루에 2만 콜정도 모아지는데, 한바퀴 도는데
한 5분정도 걸렸던거같습니다.
이걸 20~30번 반복해야 하는게 은근 노가다이긴 한데, 그래도 이렇게 하면 2주차까지 안돌구 1주차만으로
플래 달성 가능한지라 이 방법 강추드려요.^^
이걸로 돈 좀 모아서 연장전 돌입해주면 장비같은거 맞추기 편하기도 하구.^^

암튼 토토리에 이어 이번 로로나도 넘넘 즐겁게 플레이했네요. 키시다 메루씨 그림이 넘나 예뻐서 하는 내내
눈이 호강했구.^^

이제 아란드 시리즈 3번째 작품인 메루루를 할 차례인데, 이걸 플포판으로 해야하나 비타판으로 해야하나 고민이네요.
플포판이 로딩이 없어 쾌적할거같긴 한데, 로로나를 플삼판이랑 비타판 둘중 거진 비타판으로만 플레이한걸 생각하면
이것두 비타판으로 하는게 더 나을듯싶기도 하구.
크로스 세이브를 지원하는지 어떤지는 모르겠지만 트로피가 갈리니 같이 할 수도 없구.ㅠㅠ












마녀와 백기병 플래티넘 달성! 미분류





플레이 타임은 34시간 15분.

플포판은 지도 100% 채우는거랑 추가 컨텐츠인 환영의 탑이 넘나 토나온다구 해서 걍 스토리만 깨면 플래라는
플삼판으로 했는데, 플삼판에두 모든 필라 개화라는 함정 카드가 하나 있어서 플탐이 꽤 나왔네요.ㅜㅜ

캐주얼 모드로 하니 레벨 노가다나 연성같은거 전혀 이용안해두 쑥쑥 진행가능해서 12장 도달+외도 마녀 3명 격파시
레벨이 40도 채 안되었는데, 모든 필라 개화 트로피때문에 연무의 빙설 개방하려구 아니마를 토나오게 모으다보니
레벨이 90으로 뻥튀기되버린.ㅂㄷㅂㄷ



참고로 아니마 노가다는 아니마 드랍 확률 높여주는 마지널 게이즈 패싯 장착하구 12장 왕국 성내 2층 필라에서 시작해서
바로 윗층으로 올라겨면 댐 푸딩이라는 몹 3마리가 쫄몹을 무한정 양산하는데, 이 쫄몹들 몰아서 잡으면서 함 됩니다.^^
이 노가다하다보면 레벨이 진짜 미친듯이 올라서 안그래도 쉽디 쉽던 겜이 더 쉬워집니다.
뭐 그래봤자 이후 남은 챕터는 2개밖에 없지만.

연무의 비설 개방하려면 아니마가 333개가 필요하니 아니마는 딴데 쓰지말구 쟁여두는걸 추천.
(전 모르고 패싯이랑 토치카 사는데 다 써버린ㅜㅜ)

그외 다른 트로피들은 걍 스토리 따라가다보면 다 자연스럽게 따지구요.

암튼 막판에 아니마 모은다구 고생 좀 하긴 했지만 플삼으로 한건 정말 탁월한 선택이었던거같네요.
솔직히 이 게임 액션 파트가 빈말로도 잼있다구 하기 힘든지라 이걸로 환영의 탑 100층 등반이라니 걍 상상만 해두
토나오는. ㄷㄷㄷ

대신 스토리는 정말 재밌었구요. 라스트의 긍정 5콤보 연출도 넘 좋았구.
진엔딩은 뭐 그렇다쳐두 배드 엔딩이 왜 배드 엔딩인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같은 라이터(겸디렉터) 작품인 루프란의 지하미궁과 마녀의 여단도 넘 기대되네요.
요건 마녀와 백기병과는 달리 게임성도 꽤 출중하다고 하는거같던데. 아마도.









Energy Cycle, Energy Balance 플래티넘 달성! 게임





유럽 플슨에서 에너지 3종 세트 번들로 싸게 팔길래 간만에 보양식 맛나게 먹었습니다.^^
당근 3개 다 10분대 보양식인줄 알았는데, 밸런스가 의외로 오래 걸리더군요. 밸런스에두 스킵 버그같은 것 좀 넣어주지.

그나저나 유럽 플슨이 세일도 완전 빵빵하게 하구 카드 결제두 되서 넘 좋은데, 언어 지원 정보를 알 수가 없다는게 문제네요.
북미판이 한국어 지원하면 유럽판두 똑같이 한국어 지원해주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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