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그 편이 로맨틱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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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트 앤 생츄어리 플래티넘 달성! 게임





비타판에 이어 PS4판도 플래티넘 달성했습니다.
몬스터 도감도 100% 컴플리트하고 할거 다 하면서 한거같은데, 플레이타임이 7시간 27분밖에 안나왔네요.^^
트로피랑 상관없는 지역이랑 보스들 패스하고 진행하면 5시간정도면 충분히 플래티넘 가능할듯. 아마도.
암튼 아주 그냥 손에 착착 감기는게 다시 해도 완전 꿀잼이었네요.

게임 팁들 몇가지.

추천 직업은 성직자.

처음부터 기적 레벨 1(치유)을 갖고 있어서 심연의 괴수 트로피(이건 기회가 1번밖에 없어 무조건 딴 다음 시작해야 합니다)
따는데도 유리하고 나중에 레벨업 꿀 빨 때 필요한 기적 레벨 4 찍기도 편해서.^^

심연의 괴수 트로피.

1주차 튜토리얼에서만 달성가능한 트로피(2주차부터는 튜토리얼 스테이지 없이 시작함)로 나중에 세이브 데이터 새로 파서
하는 방법도 있겠지만 보상으로 솔트 8,000를 줘서 처음부터 레벨 13으로 시작할 수 있는거에 더해 무기 최종강화 소재인
물에 잠긴 책까지 주는지라 무조건 잡고 시작하는걸 추천합니다.
장비 중량에 따라 이동속도, 구르기속도가 달라지는데(0~25%, 26~50%, 51~75%, 76~100% 이렇게 4단계) 일단 장비 다 벗어서
25%이하로 맞춘 후 보스 공격에 맞춰 구르기로 보스 뒤로 돌아간 다음 한두대씩 때리는 방법으로 쉽게 잡을 수 있습니다.
참고로 플레이어는 2대 맞으면 사망인데, 성직자같은 경우 치유로 풀회복이 가능해서 다른 직업보다 좀 더 유리한 편입니다.

추천 종교는 광휘의 가문.

헌신도 올리면 받을 수 있는 황금의 와인이 공격력 1.5배+물방+200+마방+100+골드습득량 2배라는 미친 성능의 버프 아이템인지라
게임 난이도가 대폭락합니다.
중간에 종교 바꾸면 헌신도가 초기화되고 다시 바꾸기도 어려우니 종교 트로피들은 세이브&로드 꼼수로 따는걸 추천.
튜토리얼 끝난 후 삼신, 데바라의 빛, 철의 백성 셋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여기서 세이브&로드 꼼수로 트로피 3개 미리 따두면
편합니다.^^
참고로 광휘의 가문 생츄어리는 붉은 회랑 회전발판 3개 있는 곳 오른쪽 벽(벽 뒤쪽으로 아이템이 하나 빛나고 있음)을 조사하면
열리는 곳에 숨겨져 있습니다.

광휘의 가문 헌신도 MAX.

일단 해골박쥐의 날개X3개는 초반에 나오는 해골박쥐 잡으면 나오는거라 딱히 신경안써도 알아서 모아질테고
익사한 병사의 귀X3개는 노상 강도의 길 생츄어리에서 오른쪽으로 나가 나오는 병사 잡고 귀환하는거 반복 혹은
미소의 마을 생츄어리에서 왼쪽으로 나가 위에 있는 병사 잡은 후 위로 더 올라가 왼쪽 지역으로 넘어가서 나오는 병사까지 잡고
귀환하는거 반복.
하드시커의 신경X3개는 악취의 늪지 생츄어리에서 오른쪽으로 나가 위에 있는 하드시커 잡고 귀환하는거 반복.
레플레스의 귀X3개는 악취의 늪지 생츄어리에서 왼쪽으로 나가 위로 올라가 물레방아 있는 곳 왼쪽 3마리 나오는거 잡고
귀환하는거 반복.
앰버스컬의 재X3개: 헤이거의 동굴 생츄어리에서 왼쪽으로 나가 계속 위로 올라가다보면(도둑 만나러 가는 길) 앰버스컬 2마리씩
2번 나오는거 잡고 귀환하는거 반복.
속삭이는 남자의 재X3개: 망각의 돔 생츄어리 바로 위쪽 4마리(레벨 노가다 할 때 잡는 몹) 잡고 위로 더 올라가 4마리 더 잡고
귀환하는거 반복.
익사한 병사의 귀랑 하드시커의 신경은 드랍률이 낮은 편이라 해당 생츄어리에 아이템 발견 보너스를 주는 안내자의 돌을 설치하고
작업하는걸 추천합니다

솔트 노가다 추천 장소.



망각의 돔 생추어리에 솔트 습득량 10% 올려주는 지도자의 돌 설치하고 마찬가지로 10% 올려주는 반지도 낀 다음 자리 잘 잡고
작열의 화염(기적 레벨4) 쓰면 위에 있는 몹 4마리 죽으면서 +1936 솔트를 얻을 수 있는데, 여기서 바로 생추어리 선택->취소해서
몹 리셋시키고 다시 작열의 화염 써서 몹 잡는거 반복하는 방법으로 완전 편하게 폭렙 가능합니다.

코스트락, 현명한 말, 흐릿한 과거, 정복 트로피.

4가지 다 플러그 회수 못하면 딸 수 없는 트로피들이라 주의가 필요한데, 일단 기본적으로 대화는 같은 말 반복할 때까지 해야하고
대답은 무조건 첫번째 선택지만 고르면 됩니다.

미소의 마을 시작 부분 허수아비와 대화
노상 강도의 길 입구 기사와 대화
폭풍의 성채 보스 잡기 전 생츄어리 왼쪽으로 나가 숏컷만드는 곳 기사와 대화
폭풍의 성채 보스전 후 도적과 대화
폭풍의 성채 보스전 후 붉은 회랑 가는 도중 허수아비와 대화
붉은 회랑 보스 잡기 전 생츄어리에서 오른쪽으로 나가서 기사와 대화
붉은 회랑 보스 잡기 전 회전발판 3개 있는 곳 오른쪽 위 벽점프로 들어갈 수 있는 방 왼쪽 위 도적과 대화
헤이거의 동굴 보스 잡기 전 생츄어리에서 왼쪽으로 나가서 바로 위 기사와 대화
헤이거의 동굴 보스 잡기 전 생츄어리에서 왼쪽으로 나가서 위로 계속 올라가다 오른쪽 벽점프로 올라갈 수 있는 곳 도적과 대화
먼 바닷가 생츄어리 가는 길 도적과 대화(코스트락 트로피)
지구라트 보스전 후 마법사와 대화
지구라트 보스전 후 허수아비와 대화
폐허가 된 신전 보스전 후 보스방 왼쪽 벽점프로 들어갈 수 있는 방 마법사와 대화
폐허가 된 신전 보스전 후 보스방 왼쪽 밑 어두운 숲으로 나가는 곳 기사와 대화
얼어붙은 해안 게임 처음 시작 지점 마법사와 대화(흐릿한 과거 트로피)
어두운 숲 보스전 후 오른쪽 끝 기사와 대화(현명한 말 트로피)
죽은 신들의 묘소 시작 부분 허수아비와 대화
마지막 보스 전 후 허수아비와 대화 첫번째 선택지(지배 트로피)

불과 하늘의 수호자 트로피



어두운숲 보스전 바로 전 사당 왼쪽으로 나가면 위로 발판이 보이는데, 이거 타고 계속해서 위로 올라가다보면 나오는 생츄어리에서
신앙을 맹세하면 됩니다.
이 트로피랑 배반자의 교단 트로피는 세이브&로드 꼼수로 따는걸 추천.^^

배반자의 교단 트로피

우선 아무 생츄어리나 가서 저주받은 종잇조각을 사용해서 생츄어리를 훼손하면 소환되는 생츄어리 수호자에게 사망하면
피 묻은 영장을 얻을 수 있는데, 이걸 가지고 시암호수 생츄어리 오른쪽으로 나가서 계속 오른쪽으로 가다보면



밑으로 물이 떨어지고 있는 곳이 나오는데, 여기서 물이 떨어지고 있는 방향을 따라 계속 밑으로 내려가다보면 계약 가능한 NPC가
있습니다. 나오는 선택지는 무조건 첫번째 선택지만 고르시면 됩니다.

Salt and Sanctuary 플래티넘 달성! 게임



레벨 105 플레이타임 21시간 30분으로 플래티넘 달성했습니다.^^
참고로 마지막 보스 잡고 세이브&로드 꼼수 써서 2가지 엔딩 회수하면 1주차 플래티넘 달성 가능합니다. 
Ska Studios라는 인디 게임 제작사에서 다크 소울 시리즈에서 영감을 받아 만든 2D 횡스크롤 액션 RPG 게임인데, 직원이라곤 
부부 두명(+고양이 2마리^^)뿐이지만 게임 완성도랑 퀄리티, 재미는 본가 시리즈 못지않더군요.
시스템이나 전체적인 틀은 다크 소울이지만 여기에 벽점프라든지 공중 대시같은 2D 액션 게임요소가 잘 융합되어 있어서 
이 게임만의 독특한 매력도 잘 살아있고 정말 넘 잼나게 플레이했네요.


플레이버 텍스트라고 하나요. 무기나 아이템, 몬스터 도감등에 있는 설명으로 스토리나 세계관을 유추해보는 재미도 쏠쏠하고.^^
소울 시리즈치곤 난이도(+트로피 난이도)도 많이 낮은 편인지라 2D 액션 게임(특히 메트로배니아류) 좋아하시는 분도 추천. 
저도 타격감과 손맛이 넘 찰지고 좋아서 PS4판으로 다시 플레이해보려구요.^^
PS4판은 한국어도 지원하기도 하고.^^(근데 스킬 트리를 스킬 나무로 번역한걸 보면 퀄리티는 큰 기대를 안하는게.^^

마지막으로 게임 팁들 몇가지.

추천 직업은 성직자. 
처음부터 기적 레벨 1(치유)을 갖고 있어서 심연의 괴수 트로피(이건 기회가 1번밖에 없어 무조건 딴 다음 시작해야 합니다)
따는데도 유리하고 나중에 레벨업 꿀 빨 때 필요한 기적 레벨 4 찍기도 편해서.^^

추천 종교는 광휘의 가문. 
헌신도 올리면 받을 수 있는 황금의 와인이 공격력 1.5배+물방+200+마방+100+골드습득량 2배라는 미친 성능의 버프 아이템인지라
게임 난이도가 대폭락합니다.
중간에 종교 바꾸면 헌신도가 초기화되고 다시 바꾸기도 어려우니 종교 트로피들은 세이브&로드 꼼수로 따는걸 추천.
튜토리얼 끝난 후 삼신, 데바라의 빛, 철의 백성 셋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는데, 여기서 세이브&로드 꼼수로 트로피 3개 미리 따두면
편합니다.^^
참고로 광휘의 가문은 붉은 회랑 회전발판 3개 있는 곳 오른쪽벽을 조사하면 열리는 곳에 숨겨져 있습니다.

광휘의 가문 헌신도 MAX.
다른건 신경안써도 알아서 다 모아지지만 익사한 병사의 귀랑 하드시커의 신경은 노가다가 좀 필요한데, 익사한 병사의 귀는
노상 강도의 길 생추어리에서 오른쪽으로 나가 나오는 병사 잡고 귀환하는거 반복, 하드시커의 신경은 악취의 늪지 생추어리에서 
오른쪽으로 나가 위에 있는 하드시커 잡고 귀환하는거 반복하면서 모으면 됩니다.
각각 3개씩만 모으면 되긴 하지만 둘 다 드랍률이 높은 편이 아니라서 생추어리에 아이템 발견 보너스를 주는 안내자의 돌을 
설치하는걸 추천.

솔트 노가다 추천 장소.


망각의 돔 생추어리에 솔트 습득량 10% 올려주는 지도자의 돌 설치하고 마찬가지로 10% 올려주는 반지도 낀 다음 자리 잘 잡고 
작열의 화염(기적 레벨4) 쓰면 위에 있는 몹 4마리 죽으면서 +1936 솔트를 얻을 수 있는데, 여기서 바로 생추어리 선택->취소해서
몹 리셋시키고 다시 작열의 화염 써서 몹 잡는거 반복하는 방법으로 완전 편하게 폭렙 가능합니다.

코스트락, 현명한 말, 흐릿한 과거, 정복 트로피.

4가지 다 플러그 회수 못하면 딸 수 없는 트로피들이라 주의가 필요한데, 일단 기본적으로 대화는 같은 말 반복할 때까지 해야하고
대답은 무조건 첫번째 선택지만 고르면 됩니다.

미소의 마을 시작 부분 허수아비와 대화
노상 강도의 길 입구 기사와 대화
폭풍의 성채 보스 잡기 전 생추어리 왼쪽으로 나가 숏컷만드는 곳 기사와 대화
폭풍의 성채 보스전 후 도적과 대화
폭풍의 성채 보스전 후 붉은 회랑 가는 도중 허수아비와 대화
붉은 회랑 보스 잡기 전 생추어리에서 오른쪽으로 나가서 기사와 대화
붉은 회랑 보스 잡기 전 회전발판 3개 있는 곳 오른쪽 위 벽점프로 들어갈 수 있는 방 왼쪽 위 도적과 대화
헤이거의 동굴 보스 잡기 전 생추어리에서 왼쪽으로 나가서 바로 위 기사와 대화
헤이거의 동굴 보스 잡기 전 생추어리에서 왼쪽으로 나가서 위로 계속 올라가다 오른쪽 벽점프로 올라갈 수 있는 곳 도적과 대화
먼 바닷가 생추어리 가는 길 도적과 대화(코스트락 트로피)
지구라트 보스전 후 마법사와 대화
지구라트 보스전 후 허수아비와 대화
폐허가 된 신전 보스전 후 보스방 왼쪽 벽점프로 들어갈 수 있는 방 마법사와 대화
폐허가 된 신전 보스전 후 보스방 왼쪽 밑 어두운 숲으로 나가는 곳 기사와 대화
얼어붙은 해안 게임 처음 시작 지점 마법사와 대화(흐릿한 과거 트로피)
어두운 숲 보스전 후 오른쪽 끝 기사와 대화(현명한 말 트로피)
죽은 신들의 묘소 시작 부분 허수아비와 대화
마지막 보스 전 후 허수아비와 대화 첫번째 선택지(지배 트로피)

htoL#NiQ-호타루의 일기- 플래티넘 달성! 게임



그래픽이 넘넘 맘에 들어 로제와 황혼의 고성이랑 같이 세트판으로 구입했는데, 호타루 움직임에 둥실둥실 관성같은게 붙어있어서 
조작감도 무지 까다롭고 조그마한 조작 미스가 바로 사망으로 연결되는 발암 구간도 많고 퍼즐+액션 게임치곤 액션쪽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지만 그만큼 클리어했을 때 성취감도 있고 분위기랑 세계관이 정말 넘 매력적이라 푹 빠져서 플레이했네요.^^


챕터 2-3의 정신통일(호타루로 미로지대을 노미스+2분 10초 이내로 돌파)이랑 챕터 3-1의 둥실둥실 공중산보(공중부유지대를 
한번도 착지하지 않고 돌파) 이 두 구간이 특히나 어려웠어서 기억에 남네요. 둘 다 한시간 이상 헤딩한듯.
본편은 물론 게임내 입수가능한 기억의 조각에도 대사가 일절 없이 게임내 연출만으로 스토리를 고찰해야하는 타입의 게임인데,
(공식 홈페이지의 프롤로그 #1~3이랑 낭독무비 1~3으로 어느 정도 보완이 되긴 하지만)
대충 머리속에서 이야기가 그럭저럭 정리가 되긴 했지만 개인적으로 진엔딩 결말 부분이 잘 이해가 안가네요.
호타루들이 왜 클론(본편) 미온을 죽인건지. 이후 행동을 보면 애초부터 이곳으로 데려오는게 목적이었던같기도 하지만 
그럼 낭독무비에서 보여줬던 그 애절한 심정들하곤 모순이 발생해서...
어느 쪽이든 뭔가 참 안타깝네요.
암튼 이래저래 인상적인 작품이었네요. 후속작인 로제와 황혼의 고성도 넘 기대됩니다. 다행히 요건 좀 쉽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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