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그 편이 로맨틱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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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어 너클 IV 플래티넘 달성! 게임





플레이 타임은 54시간 15분.

타격감 완전 지리구 스킬들 연계해가며 콤보 이어가는 뽕맛 오지구 꿀잼인 본편보다 더 핵꿀잼인
로그라이크풍 서바이벌 모드에 개사기 성능으로 트로피 날로 먹기&손에 착착 감기는 맛이 일품인
DLC 캐릭들에 정말 넘넘 잼나게 즐긴 겜이었네요.^^

다만 트로피중 모든 캐릭터(총 21명) 신 스킬 다 언락하기, 캐릭 별(총 11명) 모든 스테이지 클리어하기,
요 2개가 쫌 뇌절이긴 했네요.

신 스킬같은 경우 서바이벌 모드를 20 스테이지(평균 20~30분정도 걸림)까지만 3번 나눠서 클리어하거나
아님 한번에 35 스테이지까지 밀면(대략 1시간 걸림) 다 언락시킬 수 있는데, 이걸 캐릭터 21명분 해야하는지라
못해도 21시간 이상은 걸리는 대장정이구 모든 스테이지 클리어도 한 캐릭당 평균 1시간 30분정도 걸리니
이 두 트로피때문에 플탐이 어마어마하게 늘어나는데다 4 캐릭들말구 구작 레트로 노잼 캐릭터들로도
다 깨줘야 해서.^^

솔직히 시바나 에스텔은 워낙 손맛이 찰지다보니 500만점도 채울겸 추가로 매니악+ 난이도 S랭크 클리어하면서도
전혀 질리지가 않았는데, 노잼 캐릭터들은 스테이지 하나 하나 깨주는게 넘 고통스러웠던.^^

대신 다른 트로피들은 워낙에 사기적인 성능을 자랑하는 DLC 캐릭터&스킬들덕분에 보양식 수준이긴 하지만요.

하드 난이도 이상으로 모든 스테이지 S랭크&아케이드 모드 클리어하기는 기동성 좋구 콤보 넣기 쉬운 시바나
차지 공격이랑 대시 공격만 무한 반복해도 알아서 깨지는 에스텔 강추하구 서바이벌 모드 30층 이상
클리어하기는 베어 너클 3 캐릭터들 두번째 대시 공격이 무적시간 있구 판정도 너무 좋다보니 얘네들로
무지성 대시 공격만 써줘도 날로 먹을 수 있구요.
그중에서도 대시 공격만 써주면 자동으로 구석에 몰아짐&무한 히트로 보스들도 죽을 때까지 못빠져나오는
새미 강추.^^

그리고 저같은 경우 걍 전 캐릭 다 일일히 키우긴 했는데, 똥캐로 서바이벌 돌기 버겁다싶으면
1p는 dlc 캐릭이나 3 시바, 새미등 개사기캐, 2p는 키우고싶은 똥캐 이런식으로 하셔도 됩니다.
2p가 첨에 바로 죽어도 나중에 결산에서 경험치가 반씩 나눠서 들어오는지라.^^(아예 4p까지 다 채울 수도 있구요. 이 경우는 1/4씩 들어옴)
이렇게 하면 스킬 업그레이드 한자리가 부활권이 떠서 스킬 선택지가 줄긴 하는데, 쟤네들은 그런 패널티 쌈싸먹을 정도로 초강캐들이라.^^

노데미지 클리어 트로피도 새미가 좋구요. 7 스테이지를 난이도 이지로 해서 스페셜(공격)만 써서 밀면 됩니다.^^

암튼 벨트스크롤 액션 게임 좋아하시는 분이라면 강추드리고 싶은 겜입니다.
트로피가 좀 토나오긴 하지만 이건 저처럼 두달에 걸쳐 조금씩 즐기면 해결되긴 함.^^

밸트스크롤 액션 겜에 재미 붙인 김에 FIGHT'N RAGE 이 겜 평이 넘 좋아서 요것두 함 플레이 예정인데,
이 작품도 넘 기대되네요.
2.05% 울레라 플래는 아마 못딸거같지만.^^











도쿄 2020 올림픽 The Official Video Game 플래티넘 달성! 게임





플레이 타임은 8시간 55분.

으로 나오긴 했는데, 사실 저같은 경우 방치 플레이도 좀 많이 돌리구 온라인 대전도 나름 즐겨가며 해서
(매칭은 잘 되긴 하는데 고인물들만 남아서 럭비같이 컨트롤이 필요한 종목은 막 100점차로 개발리고 그랬던^^)
저렇게 나온거구 걍 트로피만 노리고 하면 플래티넘까지 대략 5시간 컷 가능할듯싶습니다.^^

암튼 대충 올림픽을 소재로 한 미니 게임 모음집인데, 같은 제작사 게임인 소닉&마리오 올림픽에는 있는
스토리 모드가 없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수록 경기 종목들도 나름 많구 다양한 편이구 조작이나 룰도
완전 심플하면서 직관적이구 트로피도 거진 보양식 수준이구 파티 게임류 좋아하시는 분이나 캐주얼 게임
가볍게 즐기고 싶은 분은 플레이 추천.^^

트로피랑은 상관없지만 경기들마다 저스트 입력 or 깨알 조작 포인트같은게 있는데, 굳이 이런거 신경안써도
크게 상관은 없지만 올림픽 이벤트 결승전이나 챌린지는 게임내 모든 테크닉 다 동원해서 해도 이기기 힘든
경기들도 몇몇 있어서 요거 도전하는 맛도 있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수십번 도전 끝에 로켓 스타트에 최단 거리 동선및 슬립스트림 활용, 점프 포인트 다 퍼펙트 성공에
점프 착지 대시, 언덕 대시, 내리막 대시 다 입력 성공시켜서 간신히 승리했던 BMX 경기가 젤 기억에 남네요.^^

그밖에 로켓 스타트랑 점프를 저스트 입력&미세 조작까지 다 퍼펙트로 성공시켜야 하는 110m 허들이랑
최소 110미터 이상은 던져야 하는 해머 던지기, 퍼펙트 콤보 이어나가야하는 스포츠 클라이밍등이 난이도가
상당히 높은 편이니 올림픽 이벤트 트로피 딸 때는 이 경기들은 고르지 않는걸 추천.^^

트로피는

(아무 경기로나 상관없이) 오프라인(+온라인)으로 프리셋 메들리 or 커스텀 메들리 10승(&모든 종목 1승씩 하기)

(아무 경기로나 상관없이) 올림픽 이벤트에서 금메달 10개 따기

(아무 경기로나 상관없이) 퀵 매치 10승(+랭크 매치 1번 플레이)

모든 종목 TIPS 다 채우기(각 경기들을 지정된 횟수만큼 플레이하기)

이후 모아진 포인트로 능력 타입, 모자, 의상 다 구입(포인트 모자르면 세이브&로드 꼼수로 따로 따로 구입도 가능)

하면 자동 플래인데, TIPS같은 경우 이기든 지든 횟수 카운트되는지라 취향에 안맞는 경기나 시간이 많이 걸린다싶은
경기들은 커스텀 메들리에서 플레이 횟수 채우고싶은만큼(ex:야구 3번+럭비 3번+200m 자유 메들리 2번식으로^^)
경기 선택하구 스타트한 후 O 버튼에 연사 걸어두고 방치해줘도 좋습니다.^^

또, 연타 요구하는 경기들은 X 버튼 수동 연사 걸어두면 걍 날로 먹을 수 있습니다.^^

dlc 추가 경기 4 종목까지 TIPS 다 채워야 트로피 따지니 참고하시구요.

그리고 추가로 혹시 온라인 트로피 부스팅으로 따실 분은 경기 조절해서 동점으로 끝내면 둘 다 1승 카운트되니
이것두 참고하세요.^^










용과 같이 5 -꿈을 이루는 자- 플래티넘 달성! 게임





플레이 타임은 102시간 45분.

사실 5는 용과 같이 시리즈중 유일한 울레라구 해서 플래 생각은 없었는데, 막상 해보니 전통의 극혐 3대장인
미니 게임(특히 마작), 체이스 배틀, 1주차 연계 안되는 EX-HARD 모드, 요 3가지가 미니 게임 컴플리트는
치트 아이템들덕분에 걍 날로 먹을 수 있구 체이스 배틀은 유신급으로 널널하구 EX-HARD 모드도
1주차 데이터(특히 황금총)가 연계가 되서 완전 편하게 밀 수 있는 등 발암 구간이 거진 없다시피 해서
오히려 유신(개토나오는 소재 노가다)이나 제로(역대급 발암 겜인 디스코)보다도 플래티넘 따기가
더 수월했던거같네요.^^

제작 기간이 기존 넘버링 작품들보다 2배 이상 걸렸다구 하던데, 그만큼 컨텐츠랑 볼륨이 압도적이다보니
플탐이 많이 나오긴 했지만.^^

그래도 캐릭터별 서브 스토리인 어나더 드라마가 택시 운전, 사냥, 댄스배틀, 야구등 장르도 다채롭구 스토리도
잼났었구 미니 겜들도 컴플리트 조건두 쉽구 거기에 더해 치트 아이템까지 사용가능해서 하면서 스트레스 받을 일
거의 없구 서브 스토리들도 개그&시리어스&병맛 밸런스 좋게 잘 구성되어 있구 암튼 그 긴 플레이 타임동안
지루하거나 질리는 일 없이 넘 즐겁게 플레이했던거같습니다.



그동안 용과 같이 시리즈 해오면서 플래는 포기하더라두 하루카 신뢰도만큼은 언제나 EX까지 달성했었는데,
5는 하루카 조르기 난이도가 역대급으로 쉬웠던 점도 넘 좋았구.^^

다만 역대급 시나리오 완성도를 자랑했던 유신, 제로에 이어서 플레이해서 그런지 상대적으로 스토리가 쪼~~~끔
구리긴 했던거같기도 합니다.

5 신규 캐릭터들은 물론 그동안은 안그랬었던거같은 기존 레귤러 캐릭터들까지 갑자기 꿈이라는 키워드에 꽃혀서
다들 꿈 꿈 꿈 꿈 아주 그냥 노래를 부르고 다니구 원래 이 시리즈가 반전의 반전의 반전만 추구하다 스토리가
산으로 강으로 가버리는 경향이 없지않아 있긴 하지만 이번 작은 그게 넘 심했던거같구 실은 그게 다 연기했던거임
식의 어거지 전개도 많구 최종 보스도 뜬금없구 결정적으로 엔딩이 쫌...^^

이게 키류 형님이 동성회 회장에 취임하자마자 은퇴한 1편 엔딩의 오마쥬라는건 알겠구 작중에서 꿈에 대해
그렇게 긍정적으로만 그리고 있지 않다는 것두 알겠는데, 그래도 솔직히 영 납득이 안가는 엔딩이었네요.

마지마 형님 설정 추가 부분도 제로부터 한 입장에선 살짝 깼구.^^

뭐 그런 부분들 다 감안하고서두 넘 잼나게 즐기긴 했지만요. 유신에 등장했던 5 캐릭터들이 여기선 완전 다른 역할로
나오는거 보는 맛두 좋았구.^^

마지막으로 미세 팁 한개 써보자면 5는 인카운트률이 비상식적일 정도로 너무 잦아서 순정(?) 플레이로 하면
좁은 길&행인 콤보에 치여 원치않게 전투가 발생하곤 해서 스트레스가 왕창 쌓이는데, 개운의 보주 장비한 다음
세이브하구 타이틀로 돌아가서 다시 로드해주면 다음 장으로 넘어가기 전까진 거리에 적들이 싹 증발해서
완전 쾌적 진행 가능해지니 참고하세요.^^

이제 용과 같이 시리즈는 6이랑 7만 남았는데, 두 작품 다 평가가 워낙 좋은데다 뭣보다 6은 키류 형님 사가 마지막을
장식하는 이야기라서 정말 기대가 큽니다.
플래티넘도 완전 쉽다구 하니 플래도 함 노려볼 예정이구.^^
외전인 저지 아이즈도 잼날거같긴 한데, 이건 플래 어렵다구 하니 플래는 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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