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그 편이 로맨틱하니까

kurosu.egloos.com

포토로그



스트리트 파이터 30th 애니버서리 콜렉션 트로피 100% 달성! 게임


플레이 타임은 리얼 타임으로 1달 1일.^^
원래 모든 시리즈&모든 캐릭터 엔딩들 다 챙겨보려구 일부러 기다렸다 인터내셔널 버전으로 구입했던거였는데, 갤러리 모드같은 것두
없구 또 막상 잡아보니 이게 말처럼 쉬운게 아니라서 걍 궁금한 몇몇 캐릭터만 (어디서나 세이브&로드 기능 잘 이용해서^^) 
챙겨보는 식으로 마무리지었네요.
특히 스토리가 5->3순으로 이어지다보니 3은 엔딩들 보는 재미가 쏠쏠했네요.^^

인터랙티브 타임라인, 컨셉 아트 갤러리, 뮤직 아카이브, 스프라이트 뷰어등등 볼거리가 넘나 충실한 것도 참 좋았구.^^

트로피는 다른 트로피들이야 난이도 설정도 가능하고 어디서나 세이브&로드 기능까지 있어서 손쉽게 달성 가능하지만 유일한 
울레 트로피인 파란띠(랭킹 매치에서 파란띠 레벨을 달성)는 그야말로 이 게임 최난관 트로피라 할 수 있을텐데 , 자력으로는  
달성하기 매우 까다로운 트로피이므로 단합 부스팅을 이용하는걸 강력 추천합니다.

이 게임같은 경우 랭킹 매치 승단 시스템이 흰띠에서 시작해서 

155P : 노랑띠 승단
305P : 노랑띠+초록줄무늬 승단
455P : 초록띠 승단
605P : 초록띠+빨강줄무늬 승단
755P : 빨강띠 승단
905P : 빨강띠+파란줄무늬 승단
1055P:파란띠 승단

높은 계급 상대로 이길 경우: +15P
같은 계급 상대로 이길 경우: +10P
낮은 계급 상대로 이길 경우: +5P
질 경우는 계급 상관 없이: -5P

이런 식으로 되어 있기때문에 부스팅은
일단 한명이 먼저 승단 후 그 승단한 사람을 상대로 낮은 계급인 사람이 승단할 때까지 연승, 
같은 계급이 되면 아무나 한명이 연승,
다시 한명이 승단하게 되면 낮은 계급인 사람이 승단한 사람을 상대로 연승...
이걸 양쪽 다 파란띠를 달성할 때까지 반복해주시는게 제일 효율적인 방법이 아닐까싶습니다.
대략 한명당 90~95승(경기수는 총 190전정도?)정도하면 파란띠까지 가질겁니다. 아마도.




영웅전설 하늘의 궤적 SC Evolution 플래티넘 달성! 게임


1주차 난이도 노멀로 105시간 플레이, 2주차 난이도 나이트메어로 40시간, 해서 총 플레이타임 145시간 나왔네요. 
뭐 이중 50시간은 방치플레이 시간이었긴 하지만.^^
전작인 FC를 워낙 인상깊게 플레이했던터라 그 속편인 요 SC에 대한 기대도가 그야말로 하늘을 찌르고 있었는데, 그 기대를
배신하지 않는 아니 아득하게 상회하는 너무나도 멋진 작품이습니다. 
특히 12년 전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전개가 너무나도 세련되서 놀랐네요. 이야기와 캐릭터의 섬세한 묘사야 여전히 톱클래스 수준이구.^^

BGM은 1주차 때는 에볼루션 버전으로 2주차 때는 오리지널 버전이랑 에볼루션 버전 양쪽 다 들어보면서 플레이했는데, 
이게 어떤 곡은 에볼루션 버전이 좋구 또 어떤 곡은 오리지널 버전이 더 낫구 양쪽 다 각각 매력이 있더군요.

SC EVO 최고의 BGM을 뽑아보라면 개인적으로 검제 레온하르트 테마곡인 은의 의지랑 필드 BGM인 하늘을 올려다보며 
이렇게 두 곡을 뽑고싶은데, 하늘을 올라다보며는 에볼루션 버전이 은의 의지는 원곡이 더 맘에 들었네요.^^


은의 의지하면 역시 검제 레베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는데, 앞으로 남은 궤적 시리즈에서 이 인물의 매력을 넘어서는 캐릭터를 
과연 볼 수 있을까싶을 정도로 정말 매력적인 캐릭터였네요. 

물론 다른 캐릭터들도 주연, 조연 할거없이 다 매력 터지는 캐릭터들이었구요.
아닌게 아니라 정말 NPC 한명 한명한테까지 애정이 물씬 느껴지는 작품이었던터라.^^


궤적 시리즈 명품 조연으로 유명한 안톤이라던가 FC 서장 때부터 함께 해서 SC 마지막 서브이벤트를 장식하는 알름&에어리 커플등등
이 NPC들이 TC나 이후 궤적 시리즈에서는 또 어떤 모습을 보여줄지 넘 기대되네요.^^

그나저나 TC, 영궤, 벽궤, 섬궤 1, 2, 3, 4 앞으로 갈 길이 참 머네요. 올해안에 못해도 섬궤 3까지는 끝낼 수 있도록 해야.

파이널 판타지 15 온라인 확장팩 : 전우 트로피 100% 달성! 게임


플레이 타임은 20시간 37분. 이중 12시간정도는 버스탄 시간인거같구 플레이 타임의 반절이 로딩 시간이었던거같은.^^

암튼 버스탄 덕분에 막히는 구간 없이 넘나 스무즈하고 스피드하게 트로피 100% 달성할 수 있었던거같습니다.
솔플 구간도 보시다시피 스테이터스가 넘 높다보니 비상의 술 가호 차구 점프 후 O 버튼(+왼쪽 아날로그)만 누르구 있으면
이프리트구 뭐구 걍 다 녹아버리더라구요.ㄷㄷ

그나저나 트로피 종료 소식때문에 본편도 건들지 않은 상태에서 전우부터 잡아서 뭔가 네타를 넘 많이 당한거같은데, 
나중에 본편 플레이할 때 재미가 반감될듯싶어 그게 좀 걱정되긴 하네요.

1 2 3 4 5 6 7 8 9 10 다음